토마토시스템이 AI SW 마켓 페어에서 知性體(지성체):AIGen, 지능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토마토시스템)
토마토시스템은 이날 ‘知性體(지성체):AIGen, 지능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AI가 단순한 코드 생성이나 의사결정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소프트웨어 공학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자(Agent)’로 진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특히 동양의 인지 철학 개념인 ‘지(知)·성(性)·체(體)’를 기반으로, AI가 개발 환경 내에서 인간과 어떻게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배경과 함께 기술적 구현 방식을 설명했다.
아울러 토마토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물리적·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엑스빌더6 아이젠’의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AI가 개발자와 상호작용하며 실제 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양방향 개발 시연을 통해 차세대 지능형 개발 환경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를 통해 토마토시스템은 AI 기반 개발 자동화와 지능형 개발 플랫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공공정보화 담당자와 발주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토마토시스템 기술연구소 이지율 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 정보화 담당자와 AI 소프트웨어 기업이 직접 만나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IGen을 통해 단순한 코드 생성 AI를 넘어, 지능형 개발 파트너로 진화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계기로 토마토시스템을 비롯한참가 기업들은 공공 시장 내 AI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증 사업 및 공공 프로젝트로의 확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내 AI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