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신성장 △주주가치 △정통 액티브 △전략산업 인덱스 등 네 가지 투자 성향별 상품군을 제시하며 RIA 제도 활용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우선 신성장 전략 상품으로 ‘KB 코리아뉴웨이브’ 펀드와 ‘RISE 코리아전략산업 액티브 ETF’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집중 투자해 정책 수혜와 성장성을 함께 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주가치 전략 상품으로는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를 추천했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업에 투자하면서, 상법 개정에 따른 저평가 우량주의 재평가 가능성에도 주목한 상품군이다.
정통 액티브 전략으로는 ‘KB 코리아스타주식형’ 펀드와 ‘RISE AI반도체TOP10 ETF’를 내세웠다. 국내 대표 우량주와 반도체 중심 성장주에 탄력적으로 투자해 시장 대응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략산업 인덱스 전략 상품으로는 ‘KB BBIG플러스인덱스’ 펀드를 제안했다. 이 상품은 배터리·ESS, 바이오, 인터넷·AI, 게임 등 이른바 BBIG 산업에 수소경제와 5G를 더한 정부 핵심 전략 산업 지수를 추종하는 구조다. 개별 종목 위험을 줄이면서 국내 미래 산업 전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RIA 도입은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절세 효과와 함께 국내 기업의 성장성과 가치 재평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