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다. 상품 구조의 복잡성을 고려해 개인 일반투자자가 아닌 개인 전문투자자로 가입 대상을 한정했다.
또한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은 회사와 일대일 개별 환헤지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관리자를 통한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최초 선물환 매도 계약 및 거래 신청은 고객의 관리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투자와 연계된 보조적 환헤지 상품으로 단독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은 헤지 대상 해외 주식을 선물환 거래의 담보로 설정해야 하며 계약 해지 이전까지 해당 주식의 매도 및 출고가 제한된다.
헤지 대상은 미국 시장 내 대표지수 편입 종목 및 글로벌신용등급 BBB+ 이상 종목 등으로 제한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는 등 거래안정성을 고려했다. 상품 만기는 2026년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0일 등 총 3가지로 구성돼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12월까지 가입한 상품에 한해 2027년 해외주식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양도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 된 선물환 매도 상품의 환헤지 연평균 잔액의 5%(최대한도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환헤지 인정 한도는 1인당 최대 1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환위험 관리 목적의 상품으로 해외주식 투자 시 환율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세제 혜택까지 더해져 환헤지와 절세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