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CI. (사진=아크릴)
아크릴은 이번 프로젝트를 두 축으로 설계했다. 우선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에 각각 수백 대 규모 GPUBASE를 배치해, 누적 1000장 이상의 GPU에서 환경 호환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어 단일 클라우스 서비스업체에서 1000장 이상의 GPU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구성해 극한의 성능과 확장성을 검증한다.
아크릴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Phase 1(GPU 1000장, 단일 클러스터)에 착수하고, 연내 Phase 2(GPU 3000장 이상)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이사는 “업계의 핵심 과제인 성능 간극 해소를 GPU베이스가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GPU베이스가 국가 규모 GPU 클러스터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