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은 글로벌 인증을 받은 수계 소방설비 4대 핵심 라인업을 모두 완비해 까다로운 해외 바이어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파라텍 수출 성장의 핵심 동력은 타사가 단기간에 모방할 수 없는 ‘엄격한 국제 인증’에 있다.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FM 인증을 획득한 ‘K160’과 UL·FM 인증을 확보한 ‘K80’, ‘K115’ 등 프리미엄 스프링클러 헤드 라인업은 물론, 유수제어밸브·신축배관·CPVC 파이프까지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결과다.
이러한 인증 제품들은 별도의 현지 승인 절차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해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품질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파라텍은 이러한 상승세를 몰아 2026년 해외 수출을 통한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미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 수출액은 2025년 약 3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약 48% 비중을 차지했고, UAE와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은 약 23억 원으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북미, 인도, 동북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수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소방 전시회인 ‘두바이 인터섹 2026’에서 파라텍은 ‘K160’을 비롯한 주력 제품을 선보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도입 문의를 이끌어냈다.
파라텍은 중동 시장에서 이미 확고히 다져온 탄탄한 매출 실적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중동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푸꾸옥 경제특구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는 중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2025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파라텍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의 대형 수주를 본격화해 명실상부한 ‘K소방’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