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는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기업 이모티브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획득한 디지털 치료기기(DTx) ‘스타러커스’를 선보인다.
스타러커스는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치료기기다. 게임 기반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치료 방식의 단조로움과 높은 중도 이탈률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억력 평가 기법인 엔백(N-Back) 테스트에 멀티태스킹과 드라이빙 과제를 결합한 이중 과제 수행 방식을 적용해 아동의 실행 기능을 자극하고 ADHD 증상 개선을 유도한다. 화려한 그래픽과 명확한 보상 체계,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한국파마는 지난해 11월 이모티브와 스타러커스의 국내 시장 도입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중추신경계 치료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