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시7분을 기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투자자별로는 기관 투자자가 홀로 1조91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조238억원, 15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446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건설 업종이 10%대 강세다. 제조, 금속, 기계·장비, 증권, 운송장비·부품, 금융, 의료·정밀기기, 보험, 유통, 제약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1만9300원(11.54%) 오른 18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7만7000원(9.54%) 상승한 88만4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뒤이어 현대차(005380)(8.87%), LG에너지솔루션(2.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6.65%), SK스퀘어(402340)(6.54%), 두산에너빌리티(034020)(8.06%), 기아(000270)(6.61%) 등이 일제히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66포인트(5.76%) 상승한 1113.05를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35억원, 2328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홀로 529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086520)(7.03%), 에코프로비엠(247540)(4.58%), 알테오젠(196170)(3.6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8.45%), 에이비엘바이오(298380)(8.92%), 코오롱티슈진(950160)(1.87%), 리노공업(058470)(9.64%) 등이 일제히 오름세다. 반면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삼천당제약(000250)은 6%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