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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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2:27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범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했다.

예탁원은 이순호 사장이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해 캠페인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장은 윤창현 코스콤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예탁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더 이상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환기했다. 이 사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한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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