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외판매 비중 그래프. (사진=대신증권)
1분기 실적은 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 111% 증가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회차 수는 82회차로 2021~2023년 전성기 수준에 근접하며 제작 정상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 역시 80회차 수준의 제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티빙·넷플릭스 등 주요 OTT와 지상파를 아우르는 공급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는 수익성 중심 전략을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작품 수는 25편 이상으로 과거 평균 대비 적지만, 비용 효율화와 리쿱율(콘텐츠 제작비 대비 수익 회수 비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10% 수준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시청률 역시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평균 시청률이 6%대를 회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7% 중반 수준으로 상승하며 전성기 평균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