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함께 상승한 원·달러 환율 효과로 CKD(부품수출) 손익 개선, 그리고 SCFI(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개선이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에 미치는 매크로 영향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본격적으로 전쟁 영향이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PCTC 물동량 둔화가 우려되나, 기타 부문에서의 반사 수혜로 실적 영향도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그보다 연중 지속될 마진 성장 및 투자 내러티브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국향 PCTC 비계열 영업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장기 용선 선대 인도에 따른 원가 개선이 지속되며 올해 해운 OPM은 전년 대비 1.4%포인트 성장한 15.2%를 전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현대글로비스가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BD) 지분 가치 및 로봇 사업 시너지 효과 역시 재평가가
가능하다”며 “실적에 미치는 전쟁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 메인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서 활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