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테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50%↑[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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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전 09:0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5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인벤테라는 공모가(1만6600원) 대비 152.41% 오른 4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인벤테라는 공모가 대비 135.84% 오른 3만9150원에 시가를 형성해 장중 177.11% 오른 4만6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Invinity)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선도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국내 및 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내년 나노-MRI 조영제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원천 기술력과 성공적인 개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 그리고 상업화를 위한 역량 있는 파트너십까지 모두 갖춘 인벤테라는 라이선스 아웃(L/O)과 자체 상업화를 병행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내년 중 나노-MRI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2029년 국내와 해외 제품 판매와 기술료를 종합해 매출 약 376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영업이익률 59%)을 목표로 한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이사는 “인벤테라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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