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 엘앤에프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엘앤에프의 목표주가를 1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734억원, 영업이익은 78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요 북미 고객사가 YL 모델의 출시 지역을 확대해 공장 가동률이 상승했다”며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20% 올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및 환입 효과로 실적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4~5월 중 LFP 전용 공장 추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미국 내 탈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망 구축 기조에 따라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국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수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