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삼일PwC와 이지스자산운용이 기업고객 마케팅 및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철민(왼쪽부터) 삼일PwC 파트너, 박성진 부대표, 한정섭 금융부동산 그룹장, 민준선 딜 부문 대표,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윤관식 부대표, 김민지 부장, 홍창의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삼일PwC는 복합 개발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 공간 솔루션을 전담하는 기업마케팅센터를 신설하고, 단순 임대를 넘어 기업의 공간·자본·운영 수요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삼일PwC와의 협약은 이러한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삼일PwC는 이러한 기업 맞춤형 전략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무, 투자, 거래, 임대, 운영 측면의 전문성을 결합한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투자자 및 임차인 요구의 고도화로 복합개발사업의 구조가 더욱 복잡해진 가운데, 삼일PwC는 개발 금융 자문과 투자 유치, 자산 매각, 임대 전략 수립 등 복합 자산 전반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환경에 맞춰 기업 맞춤형 공간 솔루션과 복합개발 전 주기 자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