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16 CI. (사진=코어16)
핵심 기능은 △공급망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인사이트 확대 △수주 랭킹 등 세 가지다.
체인스코프에서 기업명을 검색하면 해당 기업의 공급업체와 고객사를 네트워크 그래프로 시각화하고, 계약금액 비중과 고객 집중도를 자동 산출한다.
또 단순 공시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매출 대비 수주 비중, 계약 규모 추이, 고객 집중도 리스크를 AI가 자동 분석해 투자 관련 수주 의미를 해석한다.
수주 랭킹도 분석한다. 매출 대비 수주 비중 상위 종목, 수주 모멘텀 가속 종목, 업종별 수주 집중도 등을 자동 산출해 ‘수주 데이터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 자체를 자동화했다.
코인16 측은 방산, 조선, 건설, 반도체 등 수주 빈도가 높은 업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주요 사용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나 기업분석 담당자 등도 해당 서비스를 용이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윤남 코인16 대표는 “수주 공시는 기업의 미래 매출을 미리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지표지만 개인 투자자가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구는 없었다”며 “체인스코프는 공백을 메우는 첫 번째 서비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