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DB)
내년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 (사진=KB증권)
올해 ‘327조원 영업이익 달성’이 지니는 의미도 짚었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은 월 평균 27조원, 일 평균 9000억원 이익 창출을 의미한다”며 “상반기, 하반기 영업이익은 각각 127조원, 200조원으로 예상돼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11배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98%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D램은 전년과 비교해 8배 증가한 242조원을 낸드는 전년 대비 34배 급증한 7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488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엔비디아의 영업이익을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엔비디아 대비 삼성전자가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녔다고 짚었다.
김 본부장은 “삼성전자는 내년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올해 엔비디아와의 영업이익 격차는 30조원에 불과한 반면 현재 삼성전자 시가총액(1248조원)은 엔비디아(6487조원) 대비 19%, TSMC(2206조원)대비 57%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