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611억원, 영업이익은 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 20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카지노 드롭액(고객의 칩 구매액)은 6505억원, 매출액은 1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기후 조건에 따른 결항 등 비수기 영향이 극대화된 결과”라며 “제주도 도착 국제선 항공편수가 1월 860편, 2월 797편으로 성수기(3분기, 975편) 대비 78%에 그치며 접근성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고객 믹스가 하이롤러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단위 고객당 지출액 및 수익성 모두 개선되는 흐름”이라며 “이러한 하이롤러 비중 확대 흐름은 방문객수 및 회원수의 탈동조화에서 엿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전체 방문객수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으나 회원수는 10% 증가했다”며 “접근성이 강화될 4월부터는 대형 고객 중심으로 회복되며 실적 개선세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