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이 해외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5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전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43%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 매출 성장률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서구권 내 유통 채널 순위 강세에 따라 실적이 회사 측 가이던스보다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이 비용 조기 인식 등으로 비이상적인 이익 수준이었다”며 “올해 3분기로 갈수록 기업간거래(B2B) 매출 증가를 통한 이익 레버리지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성장 또는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5배 수준으로 글로벌 성장성을 감안하면 부담이 크지 않다. 주가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