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전지박 현지 생산 거점 확보에 따른 차별화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이익 급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전지박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집중하면서 업황의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럽과 북미 생산거점 확보로 고객사 다변화,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중 확대를 통한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목표”라고 말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현지 전지박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헝가리 공장은 총 3.8만톤 규모로 구축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이 연구원은 “ESS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전력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시장이 급격히 성장 중”이라며 “ESS 시장 비중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북미시장에서 ESS용 전지박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