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르디 메크르디 홈페이지)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플라워 그래픽을 핵심 아이덴티티로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론칭 약 7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키즈, 스포츠, 슈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한편, Hello Sunrise와 VACANT Archive 등 신규 브랜드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독보적인 자체 그래픽 IP 자사몰 중심의 D2C 구조 핵심 상권 기반 오프라인 매장 운영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인지도가 꼽힌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플라워 그래픽과 딴지 그래픽 등 시그니처 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고유의 브랜드 IP를 바탕으로 시즌과 카테고리를 넘는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브랜드 팬덤과 재구매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팬덤 기반을 바탕으로 자사몰 중심의 D2C 구조를 구축해 고객 데이터를 직접 축적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함으로써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구조적 경쟁력은 오프라인과 해외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남·도산 등 핵심 상권의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온라인몰과 주요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현지 시장 안착과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여기에 중국은 기존 라이선스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직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남아의 경우 총판 전개를 통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경쟁력은 실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721억원에서2025년 1179억원까지 확대됐으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규 IP 및 브랜드 확장을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카테고리 개발 및 투자를 포함한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제품 경쟁력과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 직진출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중국 시장 역시 기존 라이선스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직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채널 전략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십, 채널 운영 고도화, 마케팅 강화를 병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존재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브랜드 IP와 감도 높은 고객 경험을 축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사업 다각화에 더욱 속도를 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