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보정보통신 회의실에서 C-ITS 산업협의체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협의체 대표인 정홍종 웨이티즈 대표(앞줄 왼쪽에서 5번째), 협의체 부대표 최광주아이티텔레콤 대표(앞줄 왼쪽에서 4번째), 협의체 부대표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앞줄 왼쪽에서 6번째). (사진=한국C-ITS 산업협의체)
협의체는 C-ITS 및 V2X 기반 교통안전 인프라의 조기 구축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산·학·연·관 간 협력과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정책·제도 관련 공동 연구 및 의견 수렴 △지자체 실증사업 지원 및 정보 공유 △기술·시험·상호운용성 협력 △세미나·포럼·워크숍 개최 △공동 R&D 및 컨소시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창구로서 정부, 지자체,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C-ITS가 국민 생명 보호와 도로 안전, 자율주행 기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지난 8일 1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설립 총회를 개최했으며, 4월 말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법인격이 없는 비영리 임의단체 형태로 운영되며, 회원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수행을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 초대 대표는 정홍종 웨이티즈 대표가 맡고, 부대표는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와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웨이티즈, 아이티텔레콤, 에티포스, 대보정보통신, 뱀부스, 브이투엑스원, 다이나비스타, 엘지전자, 텔러스, 새솔테크, 이씨스, LIG아큐버, 세스트, 엠피온, 아우토크립트 등 총 15개사다.
정홍종 대표는 “C-ITS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도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공공성이 큰 분야이자,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며 “산업 현장이 중심이 되어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과 기술,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의체 출범은 산업계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술 협력과 제도 개선 논의를 지속하기 위한 자율적 노력”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성과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