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컨텍)
나스닥 상장사인 플래닛랩스는 시가총액 17조원 규모에 달하며 200기 이상의 위성으로 매일 지구 관측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컨텍은 그동안 쌓아온 위성 데이터 수신 기술과 지상국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안테나 및 데이터 처리 모뎀 하드웨어 공급체계를 구축한 전략적 대응이 연속 수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컨텍은 이번 계약 외에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대규모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간 군집위성 시장이 부상하며 저궤도 위성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컨텍이 보유한 실제 운용 데이터(Heritage)가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향후 다른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컨텍 관계자는 “플래닛랩스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레퍼런스 삼아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안테나 공급망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과는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지상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자회사를 통해 핵심 장비를 공급하는 투트랙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