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이광훈 대표. (사진=이노진)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용·성형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 행사다. 매년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1만 명 이상 의료 전문가, 병원 관계자, 미용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발표에서 이광훈 대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기술 신뢰성과 시장 검증 구조를 기반으로 한 의료미용 솔루션 전략을 공유한다.
발표 주제는 ‘IBPS: 피부 미세생태 재구성 및 새로운 피부 리쥬버네이션 시대’로 최근 의료미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킨 프라이밍(Skin Priming) 개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스킨 프라이밍은 미용·의료 시술 전후 피부가 유효 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피부 상태를 개선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전 관리 단계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 신뢰도 및 지속 가능성 △병·의원 실제 적용 데이터를 통한 현장 검증 사례 △시술 전 피부 환경 개선을 통한 결과 중심의 수익 구조 설계 △글로벌 확장을 위한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SOP) 등이 핵심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IBPS는 단순한 스킨케어 제품이 아닌 시술 전 피부 상태를 최적화하는 프리케어(Pre-care) 솔루션이다. 한국 병·의원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노진 관계자는 “자사는 IBPS를 단순 제품이 아닌 시술 결과를 설계하는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MEVOS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의료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