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저옵텍)
앞서 회사는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3965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번 구주주 청약에서 배정 물량을 모두 소진해 별도의 일반 공모 청약 절차 없이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초과 청약 배정에 따른 단수주 1010주는 대표주관회사인 SK증권이 인수한다.
이번 증자 흥행으로 레이저옵텍은 앞서 밝힌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조달된 자금은 원자재 확보와 신규 제품 연구개발(R&D), 글로벌 마케팅 등에 투입되어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6월 국내 출시 예정인 고출력 고체형 혈관레이저 ‘바스큐라 589’(VASCURA 589)의 시장 안착과 미국 FDA 허가 등 글로벌 진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확보된 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