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우즈베키스탄 ADM글로벌과 합작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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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08:2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는 우즈베키스탄 ADM글로벌과 복합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태웅로직스와 ADM글로벌의 업무협약(MOU) 체결식 현장. (사진=태웅로직스)
ADM글로벌은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에서 현지 생산과 전국 유통망을 동시에 보유한 대표 그룹으로, ADM Jizzakh을 통해 연간 10만대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태웅로직스와 ADM글로벌은 서울 서초 소재의 태웅로직스 본사에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태웅로직스의 한재동 회장과 ADM글로벌의 다니요르(Daniyar) 사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웅로직스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자동차 부품 전용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하고, 양사는 물류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물류와 레저·관광 비즈니스를 결합한 파트너십을 구축,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시장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깊이 체감해 왔다”라며 “ADM글로벌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인 만큼, 이번 협약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앞으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복합 운송·프로젝트 물류 등 폭넓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물류 자동화 설비와 이커머스 시스템을 활용해 AI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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