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진영(285800)은 전거래일 대비 12.38% 오른 231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세림B&G(340440)(12.02%), 한국팩키지(037230)(9.74%), 에코플라스틱(038110)(4.65%), 삼양패키징(3.35%) 등 탈플라스틱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미군이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힌 가운데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당분간 불안정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탈플라스틱 관련주에 반사 수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이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부터 6개월 동안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실천서약 운동’을 추진한다. 기후부는 “이번 실천 운동은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며 플라스틱의 의존도를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