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캠시스에 따르면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3% 증가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1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63.1% 증가하는등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인공지능)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