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3.37%(670원) 오른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 450억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450억원 등 총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전액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의 지분을 83% 수준까지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윌테크놀러지는 해당 분야에서 국내 1위 경쟁력을 보유한 반도체 프로브카드 제조기업으로 독보적 기술력과 시장지위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의 동작 성능을 검사하는 부품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통해 반도체 사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 성장 비전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