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iM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오이솔루션에 대해 “일본 고객사향 FTTH(Fiber To The Home)용 광트랜시버 매출 증가 본격화되는 환경하에서 칩 내재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일본 고객사향으로 FTTH용 10G EPON OLT(광 네트워크 단말기) 광트랜시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일본 고객사향 물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러한 일본 고객사향 FTTH용 10G EPON OLT 광트랜시버에 레이저다이오드 칩을 내재화함에 따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그동안 고정비 비중이 큰 칩부문 매출이 미미해 실적개선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칩매출이 증가하면서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