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전망에…GST 7%↑[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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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09:4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GST(08345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GST는 오전 9시 3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57% 오른 3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iM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GST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GST의 주력 사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등에서 사용 후 배출되는 유해가스 등을 정화시키는 장치인 스크러버와 제조 공정상 공정효율을 개선시키기 위해 안정적인 온도유지 등을 제공하는 온도조절 장비인 칠러 등이 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4253억원(전년 대비 +22.5%), 영업이익 745억원(+25.8%)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의 CAPA(생산능력) 증설을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등이 올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실적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기식 철러 데모 장비 등을 지난해 4월에 글로벌 메이저 파운드리 회사에 공급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퀄 테스트가 올해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올해 중으로 퀄 테스트가 통과될 경우 해외 진출을 가속화되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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