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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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10:5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KCGI자산운용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다.

KCGI자산운용은 조원복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확산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복(가운데)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CGI자산운용)
캠페인은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 대표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KCGI자산운용은 이번 캠페인 참여 이전부터 청소년 금융교육에도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주니어 금융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자녀의 장기 자산 형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펀드 운용과 어린이 경제교실, 운용보고서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 대표는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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