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 엑티브온 전시부스. (사진=엑티브온)
엑티브온은 유해성 논란이 있는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뷰티 원료를 바이오 기술에 기반한 클린뷰티 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우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체 무해성과 자연친화의 가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엑티브온의 클린뷰티 소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유수의 브랜드에 기납품되고 있다.
최근 K-뷰티의 약진에 따라 프랑스 현지와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러 K-뷰티 브랜드에도 엑티브온의 클린뷰티 소재가 공급되고 있다. 기검증된 클린뷰티 소재 공급 레퍼런스와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엑티브온은 K-뷰티의 부상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어들과 뷰티 산업 종사자들이 테스트를 위한 샘플 요청 대응 및 비즈니스 미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엑티브온은 이번 전시회에서 ‘Beyond Green, Toward Longevity’를 핵심 슬로건으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바이오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엑티브온의 주력 제품은 △Acxosome-Heartleaf △A-SoothingUp RB RSPO MB 등이다. 이 외에도 엑티브온의 주력 제품인 Activonol-3 RSPO MB(천연 Propanediol), Activonol-BG(UK) Natural(천연 Butylene glycol) 등 오랜 시간 품질을 인정받은 Activonol 시리즈를 중심으로 클린 뷰티(Clean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사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전시 첫날 ‘개인 위생용품 시장의 탄소 중립을 위한 바이오매스 기반 솔루션(Biomass-based Solutions for Carbon Neutrality in the Personal Care Market: The ACTION Approach)’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엑티브온 이준학 수석 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엑티브온이 추구하는 그린 테크놀로지 접근법을 소개했다.
이준학 수석 연구원은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인 그린 테크놀로지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 및 오염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순환 바이오경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에서 이 수석 연구원은 엑티브온의 투트랙 그린 테크놀로지로 △금속촉매 기술로 바이오매스를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공정 △생촉매 기술로 미생물 세포공장(Microbial Cell Factory, MCF)을 활용해 상온·상압의 온화한 조건에서 미생물의 자연적인 대사 활동을 통해 고부가가치 화장품 성분을 생산하는 공정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글로벌 뷰티 산업 관계자들은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인 품질이 가능함은 물론 탄소중립의 가치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엑티브온의 기술력이 2027년 상업화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윤기 엑티브온 대표이사는 “엑티브온은 단순한 뷰티 원료 제조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친환경·친인류의 가치 실현을 기치로 삼는 바이오 및 그린 기술의 선두주자”라며 “글로벌 전역으로 공급망을 적극 넓혀가는 한편, 최신 연구성과의 상업화를 앞당기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러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