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실적 모멘텀에 신사업 기대"…LS에코에너지 7%↑[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전 10:4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LS에코에너지(229640)가 8% 가까이 상승세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오전 10시 3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53% 오른 4만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5000원에서 6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에 더해 희토류 및 해저케이블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964억원(전년 대비 +29.8%), 201억원(+31.0%)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85억원(+19.3%), 289억원(+22.7%)을 전망하며 전반적으로 1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특히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 및 도시화율 상승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높은 초고압케이블 중심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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