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6000포인트를 회복한 가운데 15일 오전 여의도역사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전광판 화면을 보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89억원, 12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조40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062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이 6%대 급등 중이다. IT서비스와 전기·전자도 각각 4%대 강세다. 뒤이어 기계·장비, 제조, 제약, 통신, 유통, 금융, 오락·문화, 일반서비스, 화학, 보험,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8000원(3.87%) 상승한 21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보다 5만9000원(5.35%) 오른 116만20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117만3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005380)(3.36%), LG에너지솔루션(373220)(1.50%), SK스퀘어(402340)(6.4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19%), 두산에너빌리티(034020)(5.02%), 기아(000270)(1.94%) 등이 강세다.
종전 후 재건 수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건설주 테마도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22.77% 오른 2만8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92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GS건설(006360)(9.08%),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5.11%), 삼성물산(028260)(3.89%), DL이앤씨(375500)(3.13%), 현대건설(000720)(2.04%)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31.61포인트(2.82%) 오른 1153.49에 거래 중이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0억원, 105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031억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강세다. 에코프로(086520)(3.12%)와 에코프로비엠(247540)(2.88%)을 비롯해 알테오젠(196170)(4.53%), 삼천당제약(000250)(10.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49%), 에이비엘바이오(298380)(4.55%), HLB(028300)(7.97%) 등이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