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현대로템에 방산부문 매각 검토
현재 현대위아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배 수준으로, 2020년 이후 집중 육성해온 로봇 및 열관리 등 미래사업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적정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유 연구원은 “이번 매각은 단순한 비핵심 자산 처분이 아니라,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중장기 성장축에 자본을 재배치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2026년 하반부로 갈수록 현대위아의 열관리사업의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모듈과 엔진·구동 부품으로 구성된 사업구조상 이익 모멘텀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그룹사의 기조가 전기차(EV) 판매 강화로 재편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가 선행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