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K머트리얼즈)
JKM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주 중 금강유역환경청에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영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허가는 관할 유역환경청이 주관하며 취급시설 설치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한다. 회사는 적합 통보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후속 허가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적합 통보는 세종공장이 반도체 소재용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생산시설로서 국가기관으로부터 반도체 소재, 제조에 대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세종공장이 설비 구축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준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부연했다.
JKM이 영업허가를 추진 중인 품목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약 40%를 차지하는 포토 공정 소재와 후공정 소재인 패키징용 감광성 폴리이미드(PSPI), 폴리벤조옥사졸(PBO) 등이다. 관련 인허가를 통해 첨단 소재 양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JKM 세종공장은 반도체 포토 공정 핵심 소재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로 구축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허가 진척으로 초고순도 반도체 소재의 상업화와 양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생산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고객 대응력과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