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더블 예상 사진. (사진=맥루머)
앞서 이날 SK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비에이치에 대해 “북미 스마트폰 증산에 따른 수혜와 함께 2027년까지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500원에서 4만 5000원으로 119.5% 상향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제조사는 2026년에 이어 2027년에도 5% 이상 추가 증산을 고려 중”이라며 “국내 밸류체인은 아직 2027년을 대비한 절대적인 생산능력 확대 준비가 미미해 부품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개선 가시성도 강조했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 밸류체인은 2026년보다 2027년 수급이 더 낙관적”이라며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180억원, 2027년에는 143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실적 외에도 태블릿·노트북 OLED 시장 개화, 전장 사업 제품 다각화, 로봇·AI 신규 고객 확보 등 사업 구조 다변화 등 성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