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5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다. 주요 커리큘럼은 △대규모 투자 및 자본적지출(CAPEX) 결정 △인수합병(M&A) 의사결정 △감사위원회 운영 △경영진 보상 및 승계 △재무구조 분석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 이사회 핵심 안건 전반을 포함한다.
또한 소액주주 대응, 공시 및 정보공개 의사결정, 형사책임 이슈 등 최근 기업 지배구조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진 주제도 다룬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종합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의사결정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학계와 법조, 회계·자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현한 연세대 교수, 권재열 경희대 법전원 교수, 정석호 KORPA 대표, 김준철 전 딜로이트안진 이사회의장, 김현수 법무법인 서정 대표변호사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서는 만큼 이사회 운영 및 지배구조 관련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국의결권자문 관계자는 “이사회가 단순 승인 기구를 넘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판단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이사들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외이사, 사내이사 및 기타 비상무이사 등이며, 관련 문의 및 신청은 한국의결권자문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