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에 열린 2026년 제1차 청년위원회에서 최운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청년회원들은 감사업무 수행 과정에서 법인별 근로시간 관리 방식, 업무 집중시기의 과도한 부담, 감사보수하락과 표준감사시간의 하향 적용에 따른 개개인별 시간예산(Time Budget)의 경직된 적용 및 이와 연계한 보상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 등 구체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감사시즌 근로환경에 대한 실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전담 TF 설치를 검토 중이다.
최 회장은 “준법감시인 간담회에 이어 이번 청년위원회를 통해 감사실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었다”며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과 감사품질 제고가 이뤄지도록 올해 안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