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연세의료원과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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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후 07:31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선훈(오른쪽)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열린 유산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의 뜻에 따른 1대 1 맞춤형 자산 승계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다. 고도화된 신탁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 승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부신탁을 하면 기부자는 신탁회사를 통해 기부 재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다가 사후 본인이 지정한 기부단체에 남은 기부 재산을 전달할 수 있다. 기부신탁은 복잡한 기부 절차를 피해서 사후 자신의 의지대로 투명하게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MOU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연세의료원 기부자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기부 방안을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자산 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기부신탁은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신한투자증권이 중점을 두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신탁을 적극 지원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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