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복 삼현 부사장(오른쪽)과 AiTEN Robotics의 Fabian Wu 부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현)
양사는 원활한 협력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술 자료 제공 및 마케팅 활동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용 로봇 플랫폼 공급 △제조ㆍ물류 자동화 로봇 SI사업 △로봇 공급 현지화 △글로벌 시장 공동사업 기회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삼현이 추진 중인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사업 및 선도공장 모델과 결합하여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삼현의 핵심 역량인 ‘3-in-1 통합 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이 AiTEN Robotics의 플랫폼과 결합, 보다 정밀하고 지능화된 로봇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삼현이 단순 부품 제조사를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글로벌 자율제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TEN Robotics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제조 현장의 AX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