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도무기 등에 쓰이는 열전지 뿐 아니라 자폭용 드론에 사용되는 ‘Li-CFX MNO₂’ 전지 공급 가능성까지 대두되는 상황”이라며 “방산 부문 외에도 석유·가스 시추 장비 등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매출 또한 고성장을 전망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경쟁사 화재에 따른 반사수혜와 더불어 지난해 인수한 ‘Innova’와 사업 시너지 또한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사업으로 데이터센터용 파워모듈에 탑재되는 리튬이온캐패시터 및 슈퍼캐패시터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심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류 변화를 제어하는 하드웨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전방 시장이 급격히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사업기회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실적 고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주가는 최근 미군향 공급 기대감이 부각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높은 기술력과 진입장벽을 기반으로 다방면으로 성장 잠재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며 “주주환원정책도 지속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