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1조6767억원, 영업이익 3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19.1%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담배·건기식·부동산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는 “동사는 전일 기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공시했다”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소각 발표로 다시 한번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발행주식수 대비 9.48%에 해당하는 규모로, 4월23일부터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2026년 총 주주환원 규모는 기보유 자사주 소각금액 포함 시 3341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규 자사주 매입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은 하반기 중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주가 측면에서는 지방선거 이후(6월) 본격적인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2025년 준공된 카자흐스탄 공장의 단계적인 생산능력(CAPA) 확대, 인니 2공장 생산 본격화(2026년 하반기)로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가 자리잡으며 수익성 레벨의 점진적 향상이 기대된다는 점이 중장기적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