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웨이, 폴메디와 MOU…해외시장 진출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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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전 08:2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 식품 전문 OEM·ODM 기업 네추럴웨이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차 폴메디와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네추럴웨이)
네추럴웨이는 1999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OEM·ODM 기업으로, 기능성 원료 개발과 제품 기획, 생산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GMP 기반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음료, 과립, 정제, 환제품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 개발·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네추럴웨이는 다수의 관련 특허 및 기술력을 갖춘 이중캡 생산시설을 완비, 독자적 액상 제조라인을 보유한 기업으로도 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20년 간 축적해온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제휴하고 있다.

이번에 네추럴웨이가 MOU를 체결한 폴메디는 기초화장품부터 기능성 제품까지 다양한 OEM·ODM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여러 브랜드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로, 최근에는 인체 건강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중에 있다. 폴메디는 중국 및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개발 요청에 적극 대응하고자 네추럴웨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MOU의 골자는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 △해외(중국·캄보디아 등) 시장 대응 협력 △제품 개발 요청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네추럴웨이를 폴메디 내부 조직 수준의 협력 파트너로 운영 △수직계열화 기반 통합 운영을 통한 사업 시너지 창출이다. 네추럴웨이는 이번 MOU가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헌 대표는 “국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이 최우선이라는 당사의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사업 방향성을 가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네추럴웨이의 사업적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속도 향상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체계 확보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 매출 확대 기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적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네추럴웨이는 해외 시장 확대와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네추럴웨이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 설비 증설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네추럴웨이의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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