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화장품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 1분기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분기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0% 증가한 31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은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성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3월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했고 4월 1~10일에도 24%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생활용품 커버리지 기업들의 1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 영업이익은 13.4%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