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수익률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BF1’ 상품은 8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수익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26.62%에 달한다.
투자 편의를 위한 디지털 환경 조성도 힘을 보탰다. 최근 대세가 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를 감안하여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만큼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으며, 이달 14일 기준 965개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업계 최다 수준의 로보어드바이저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말 연금 관련 조직을 개편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에 국한되지 않고 개인형 연금 자산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해 고객의 노후를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이 기존 확정급여형(DB)에서 확정기여형(DC)과 IRP 위주로 재편되면서 운용의 주체인 고객들에게 얼마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며 “고객 니즈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 연금 관리 체계와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