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삼천리자전거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삼천리자전거는 같은날 매매 거래가 재개됐다.
이보다 앞선 1월12일 거래소는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거래를 정지했다. 오너인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13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따른 것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달 20일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은 배임 혐의액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전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