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쿼타랩과 ‘주식보상제도 운영 실무전략 2026’ 세미나

주식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후 01:5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쿼타랩과 함께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주식보상제도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연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관련 제도가 바뀐 가운데, 기업들의 실무 대응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그랜드홀에서 쿼타랩과 공동으로 ‘주식보상제도 운영 실무전략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세미나는 임직원 1000명 이상이 자사주를 보유한 상장기업의 인사·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6일 시행된 상법 개정에 따라 자사주 관련 규정이 달라지면서 주식보상제도 운영 방향과 실무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선 쿼타랩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최신 동향’과 자사 프로그램인 ‘쿼타북’을 소개하고, NH투자증권은 기업 고객을 위한 주식보상 통합솔루션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식보상제도 세무 실무와 질의응답 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자사주를 보유한 기업뿐 아니라 장기 성장을 위한 인재 유출 방지,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 강화 등을 고민하는 기업들에 주식보상제도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룰 계획이다. 실제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민감하게 보는 유형별 세무 이슈도 함께 짚을 예정이다.

이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법 개정에 따른 주식보상제도의 변화와 실무 대응 방안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세미나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보상제도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업 임직원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보유 중인 실물 주식 잔고뿐 아니라 향후 받을 주식 권리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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