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1일 ‘제1회 단체연금 투자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단체연금 가입 고객 가운데 나무증권 앱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다. 대회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사진=NH투자증권)
최종 누적 수익률 기준 경품도 마련했다. 연금저축계좌 납입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누적 수익률 1위에게는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납입액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인 고객군에서는 최종 누적 수익률 1위에게 5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을 준다.
수익률 경쟁과 별도로 매월 신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고객별 참여 시점 차이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수익률 산정 방식도 달리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고객은 대회 시작일 또는 해당 월 첫 영업일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하고, 대회 기간 중 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계좌 개설일부터의 수익률을 반영한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방치하는 자산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관리해야 할 노후 자산”이라며 “고객들이 자신의 수익률을 점검하고 ETF 포트폴리오와 투자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연금 수익률을 직접 개선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과 상세 운영 규정은 나무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