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 자회사 에이프리카, ‘AI EXPO KOREA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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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08:4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브레인즈컴퍼니(099390)의 자회사인 AI(인공지능)·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프리카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에이프리카)
AI EXPO KOREA는 국내외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문 전시회다. 에이프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서브 에이전트와 전용 도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완결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에이전트’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로 단순 검색의 한계를 넘어선 ‘RAG 기반 에이전트’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프라 장애를 예측하고 최적의 운영 상태를 유지하는 ‘ML 기반 모니터링 에이전트’ △최신 비전 기술과 정보 파이프라인 체계로 문서 구조를 완벽히 파악하는 ‘도큐먼트 파서 파이프라인’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AI가 비즈니스 현장의 실무 생산성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높이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에이프리카가 이처럼 고도화된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수 있는 바탕에는 탄탄한 End-to-End(엔드 투 엔드) AI 솔루션 라인업이 자리 잡고 있다.

‘치타’(Cheetah)는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개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MLOps·LLMOps 플랫폼이다. 대규모 GPU 자원 관리와 멀티테넌시 기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세렝게티 AI Agent Studio’는 서버리스 DevOps 환경을 제공해 간단한 설정으로 AI 서비스를 즉시 구현할 수 있는 신속성과 유연성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라이빗 환경에 최적화된 RAG 솔루션 ‘가젤(Gazelle) RAG’도 있다. 단순 검색을 넘어 벡터 검색과 지식 그래프 탐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그래프 RAG’ 기술을 적용, 답변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극대화하여 보안 요구사항이 높은 금융 및 공공 산업군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강선근 대표는 “이번 ‘AI EXPO 2026’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로 작동하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에이프리카의 AI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시연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 가능성을 제시하고, 고객사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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