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국내 증시 밸류업 정책 기조에 맞춰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엄선해 투자한다. 출시 후 단기간 내 잔고 규모 1000억원을 돌파(17일 기준)하며 유안타증권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통합 랩 잔고 증가에 기여했다. 한국 투자 비중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운용하면서 출시 약 1년 만에 1000억원의 잔고를 달성했다.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개별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을 세밀히 반영해 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PMA’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준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